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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둘째 임신 근황 "누가 봐도 임산부"

기사입력 2022-03-12 22:4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임산부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누가 봐도 임산부고요. 날이 많이 풀려서 테라스에 앉아도 좋은 선선함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카페테라스에 앉아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코트로 D라인을 감춘 서수연은 둘째를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은 배우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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