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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김사랑, 누워있어도 탱탱한 피부...오뚝 콧대까지 '갓벽'

최종수정 2022-03-12 08:0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꼬옥 안고 셀카를 찍은 모습. 특히 누워있음에도 굴욕없는 이목구비와 탄력 넘치는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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