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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중국 걸그룹 재데뷔설이 퍼진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0일 중화권 매체들은 제시카가 '승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합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30대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걸그룹 재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것으로, 제시카의 걸그룹 재데뷔 가능성에 시선이 쏠렸다. 하지만 제시카는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평소와 다름없이 SNS 활동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4년 탈퇴한 후 CEO로 활동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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