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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서 문지연 기자] 배우 이정재가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했다.
이정재는 무대에 올라 "오 마이 갓. 땡큐 갓(Oh, My god. Thank you god)"을 외치며 "크리틱스 초이스와 '오징어 게임'을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넷플릭스에 감사한다. '오징어 게임' 팀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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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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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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