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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것이 바로 세계 2대 부호의 아들이 반한 자태다. 제니 지수도 저리가라할 강력 포스다.
아르노 부사장이 올린 사진 속에서 로제는 초미니 블랙 원피스로 섹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함께한 주얼리들을 통해 럭셔리한 분위기 또한 마음껏 뽐내고 있다.
그간 블랙핑크의 다른 멤버들인 제니와 지수 등은 디오르 샤넬 등 내로라하는 럭셔리 브랜드 관계자들과 친분을 자랑해왔다.
한편 로제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에서 해제됐으며,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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