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3세' 함연지, 플라잉요가 중 '대롱대롱'...돋보이는 '애플힙'

최종수정 2022-03-15 11: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플라잉요가를 즐겼다.

15일 함연지는 SNS에 "하루 하루 전체적으로 힘이 좋아지는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플라잉요가 중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으로 만든 애플힙을 자랑하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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