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양미라가 남편의 표정 차이에 주먹을 불렀다.
특히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편안하게 앉아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때 양미라는 "아니 서호랑 있을 때랑 나랑 있을 때랑 표정차이 뭐죠?"라며 주먹을 날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15 17:45 | 최종수정 2022-03-15 17:4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