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소유진, 170cm·50kg에도 다이어트 하더니...살 빠질 수 밖에 "테니스→트레드밀 1시간"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15 18:37 | 최종수정 2022-03-15 18:4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소유진이 살 찔 틈 없는 하루를 보냈다.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테니스 다녀와서 샤워 전에 트레드밀 1시간"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집 운동방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운동 중인 소유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걷기 운동 중인 소유진. 이때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은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와중에도 투명한 피부 등 미모를 자랑 중인 소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앞서 테니스 레슨에 이어 걷기 운동까지 열심히 관리 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근 소유진은 "소유진 다이어트 기간! 이왕 하는 거 즐겁게~ 2주 동안 화이팅"이라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