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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봄맞이 집 정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희는 "살면서 조금씩 바꿔가자는 마음으로 처음 집 공사할 때 크게 공사 부분 줄이고 시작했는데 정말 아이가 커가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우리 집"이라며 "온갖 짐으로 어질러져 있던 아이 방과 거대 안마의자로 분위기는 1도 없어진 안방 정리까지 끝나면 곧 랜선으로라도 모십니다"라며 완벽하게 정리된 후 다시 집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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