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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훌쩍 큰 윤후와 이준수의 케미는 여전했다.
그때 준수는 다양한 여행 계획을 제안, 윤후는 "너의 시나리오에 맞춰줘야 한다는 거네?"라면서도 "반응을 그렇게 하는거지 나도 좋아한다"고 했다.
"형과 싸운 적 없다. 후 형이 늘 져준다"는 준수.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들어지는 '국민조카'의 케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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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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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6 00:49 | 최종수정 2022-03-1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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