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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완벽히 자리잡은 숏컷...42세의 소년미+장꾸미란 이런 것

최종수정 2022-03-16 16:38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지효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니트 스커트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환한 눈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풍겼다.

한편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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