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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별똥별'이 이성경, 김영대의 6인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포스터는 가장 먼저 '별 중의 별' 김영대와 '
그런가 하면 6인방이 서 있는 구도 역시 흥미롭다. 이성경, 김영대, 윤종훈, 김윤혜, 박소진, 이정신의 위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하나의 커다란 별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 이에 극중 6인방이 얽히고 설키며 만들어낼 '별난 관계성'들과 '별의 별 에피소드'들에 궁금증이 싹튼다.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타를 빛내는 이들로 인해 비로소 완전한 '별'이 탄생하는 연예계 최전선, 그 속에서 진짜 빛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별똥별'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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