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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현숙의 아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또 "우리는 함께 7일간 격리#코로나가 종합세트구나#인후통#오환#숨이 멎을듯한 기침#구토#코막힘#가래#어지러움#대단하구나 너#진짜 모두 조심하세요"라고 남겼다.
사진에는 아들 하민이와 함꼐 코로나18에 맞서 싸우는김현수그이 못브이 담겼다.
한편 김현숙은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김현숙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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