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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장신영 子 정우, 엄마 아빠 장점만 빼다 박았네…"벌써 완성형 외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17 18:23 | 최종수정 2022-03-17 18:2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장신영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장신영은 SNS에 "아이스크림 먹방 젤리먹으면서 개미찾기 (먹을 때만 마스크 내리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아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엄마 아빠의 장점만 그대로 물려 받은 정우 군은 훈훈한 외모와 큰 눈으로 벌써부터 완성형 외모를 선보였다.

한편, 배우 장신영 강경준은 지난 2018년 5월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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