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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33주 넷째 성별은 딸? 눈코입 공개하며 "또 주리?" 깜짝

최종수정 2022-03-17 18:3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의 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17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주리? #33주 #2.3키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정주리의 넷째 초음파 사진이다. 눈코입이 보이는 초음파 사진은 정주리와 닮은 모습인 듯 정주리도 '또 주리?'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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