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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최준희는 "다이어트하는 거 모아둔 하이라이트 꽉 찼다고 뜨는데 왜 울컥하지. 나 진짜 열심히 뺐거든. 그 노력들이 꽉꽉 찼습니다 하는 느낌?"이라며 "그래서 다이어트 2번째 하이라이트 또 만들었어. 이번 목표는 48킬로 한 번 가봐?(응 못해 ㅋㅋ)"라는 글을 올리며 또 한 번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다이어트를 통해 52kg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최준희는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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