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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광고 촬영 감독이 됐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촬영 현장 쿠감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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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9년 파경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은 연일 안재현을 향한 폭로를 이어가 구설에 올랐다. 이혼 후 구혜선은 14kg를 감량,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았으며 썸남의 존재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작곡가, 소설가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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