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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아슬아슬 가린 '화끈' 등 노출...9kg 증량하더니 더 과감해졌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18 00:52 | 최종수정 2022-03-18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선미가 마네킹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매혹적인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도한 눈빛과 포즈는 섹시미 가득했다. 스타일은 과감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가녀린 팔라인 등 선미의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는 스타일링이었다.

또한 선미는 옆 모습도 게재, 오똑한 콧날 등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모를 자랑, 여기에 과감한 등 라인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선미는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앞서 선미는 지난해 8~9kg 몸무게를 찌워서 50kg대에 들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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