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윤남기가 이다은,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남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꿈 같은 시간을 감사하게 보내고 있습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윤남기는 "평소보다 아침에 상쾌하고 리은이랑 종일 놀아도 덜 피곤하네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