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는 육아 중인 신보라의 일상이 담겨있다. 아기와 함께 누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보라. 아기의 모습을 촬영 중인 신보라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이어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 엄마를 꼭 닮은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아기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신보라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새하얀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보라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후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보라는 지난해 7월 잠시 귀국했다면서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