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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절친 조여정을 행정복지센터서 깜짝 만났다.
21일 옥주현은 SNS에 "동사무소 갔다가 상상도 못한 분에게 찍힌 파파라치 역시 우리는 #destiny @lightyears81"라며 조여정의 계정을 태그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최근 MBC '방과 후 설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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