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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율희 "타투 지울 생각 없다"…팔뚝에 새긴 선명한 타투

최종수정 2022-03-21 15:1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팔에 새긴 타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율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질문을 받고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팔에 새긴 타투 지우셨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율희는 "아니요! 너무 만족중이라 지울생각은 없습니다"라며 "더 늘리고 싶은데 참는 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웨딩드레스를 입은 율희의 한쪽 팔뚝에 타투가 새겨져 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둘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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