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미선X조혜련X이경실, 모처럼 보인 '쎈언니' 셋 "같이 일하는 중"

최종수정 2022-03-21 15:2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미선과 조혜련, 이경실이 만났다.

21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셋이... 같이 일 하는게 즐겁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박미선과 조혜련, 이경실이 만난 모습이다. 세 사람은 활짝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미선은 현재 MBN '고딩엄빠', KBS2 '주접이 풍년' 등의 MC를 맡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