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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말한 '모든 디테일 마저'의 의미는? 외모 자부심에 팬들 '미소'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3-22 07:35 | 최종수정 2022-03-22 07:37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내가 봐도 너무 예뻐?"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올린 사진 속 제니는 행사장에서 핸드폰을 들고 깜찍한 표정 등을 지었다. 특히 '샤랄라' 공주풍 원피스를 입은 제니의 모습은 말 그대로 '인형 같은 미모'.

'모든 디테일 마저'라는 제니의 설명은 행사장에 대한 '창친'이겠으나, 마치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부심 표현으로도 보여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블랙핑크의 'Ice Cream'은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Kill This Love', 'How You Like That', 'DDU-DU DDU-DU'에 이어 블랙핑크 통산 4번째 4억 스트리밍 곡이다. 'Ice Cream'은 블랙핑크가 세계적인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한 곡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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