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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연수가 지욱, 지아 남매와 행복 일상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셋♥ #우리 가족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44 우리집 보스 박연수, 16 우리집 얼짱 송지아, 15 우리집 몸짱 송지욱"이라며 "지욱이는 쥐띠라 쥐모자, 지아는 돼지띠라 돼지모자, 엄마는 왜 닭을 씌운게냐!"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연수는 이혼 후 딸 지아, 아들 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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