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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39세라고? 너무 예쁜 민낯에 '충격'...연예계 최강 '동안미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3-22 08:55 | 최종수정 2022-03-22 08:5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기 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잠옷을 입고 사과 머리를 한 산다라박. 네추럴한 일상 모습은 수수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 중이다. 이때 화장기 없는 민낯을 선보이고 있는 산다라박은 새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등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비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산다라박은 현재 MBC '복면가왕', tvN D 스튜디오 '겟잇뷰티' 등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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