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비키니를 입은 채 야외 풀에 들어가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담겼다. 잠시 나와 쉬고 있는 배두나는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데뷔 초부터 '슬렌더 몸매'를 유지해온 배두나의 모습은 특유의 몽환적이고 나른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한편, 배우 배두나는 영화 '다음 소희'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 중이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