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이렇게만' 먹어서 '43세 초동안' 인건가...비건 식단 놀라워!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임수정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위해 요리한 오늘의 브런치 메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수정표 비건 푸드가 담겨있다. 남다른 요리 실력과 정성 가득한 마음씀씀이가 눈길을 끈다. 임수정은 "감자와 콜리플라워 듬뿍 넣은 알루고비 커리와 강황코코너솥밥 그리고 후무스. 맛이 아주 조화롭다!"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tvN '멜랑꼴리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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