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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인 임사라 변호사가 근황을 전했다.
임사라의 이 차는 최근 남편 지누가 생일 선물을 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해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이후 임사라 변호사는 같은해 8월 득남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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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2 21:51 | 최종수정 2022-03-2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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