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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지플랫(Z.flat)이 적재가 진행하는 네이버 NOW '적재의 야간작업실'에 출연한다.
지플랫은, 지난 15일 발매한 싱글 앨범 '위 노'의 라이브를 선보이며, 곡 소개와 작업 과정을 이야기하는 등, 앨범에 대한 PR 시간을 가진다.
사소한 취향부터 음악적 세계관까지. 지플랫과 야간작업실의 호스트 적재는 서로의 음악적인 견해를 밝히며 아티스트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음악을 주제로 한 이야기로 가득한 '적재의 야간작업실'에서는, 지플랫이 선호하는 아티스트와 추천 음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지플랫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적재의 야간작업실' 방송분은, 23일 수요일 밤 11시 라이브쇼 플랫폼 '네이버 나우'를 통해 방송된다.
지플랫은 최근 출국 사진을 SNS에 게재, '해외 도피'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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