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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가연이 요리 큰손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가연은 "남편 일 때문에 미팅 가는 중인데 눈알이 반짝반짝 어플 만세. 봄이라서 얇게 입었는데 얼어 죽겠다. 간만에 미니스커트"라는 글과 함께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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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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