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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박은지, 18kg 감량도 부족해..."이제 5kg 남았다"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23 09:02 | 최종수정 2022-03-23 09:0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은지는 SNS에 "이제 5kg 남았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은지는 미국서 생활 하던 당시의 모습으로 보이며, 수수하게 옷을 입었지만 늘씬한 몸매와 미모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은지는 "10년 전 봄에는 지금보다 10kg이 덜 나갔구나. 이제 6kg 남았다. 열심히 가보자"라며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26kg이나 늘었다는 박은지는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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