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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바쁘게 보냈던 일상을 다시 돌아봤다.
해당 게시글에 한 누리꾼은 "언니 화장 말끔하게 지워드리고 머리까지는 가능한데 절 구매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ㅋㅋㅋ"라고 댓글을 달았고 옥주현은 "완전 솔깃"이라며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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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3 11:06 | 최종수정 2022-03-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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