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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의 신작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3(MU Origin 3)'가 출시 한 달째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웹젠은 '뮤오리진3'의 이용자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최강 길드 선발 대회'에 참여하면 길드 랭킹에 따라 '탈것: 팬텀 타이거(기간제)', '마정석' 등을 받을 수 있고, '레벨 달성 이벤트'에서는 캐릭터를 성장시켜 특정한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각종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밖에 30일까지 '전리품 수집 이벤트'도 열린다. 게임 내에서 필드 몬스터를 처치하고 수집한 '뮤', '오리진' 등의 합성 재료와 매일 특정 시간에 지급되는 '3'을 합성하면 '코스튬[정령의 날개(영구)]', '승급 보석' 등을 획득 가능하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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