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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아준이의 미열에 눈물을 훌쩍였다.
현재 SNS를 통해 삼둥이의 일상을 공유 중인 황신영은 지난 2월 "삼둥이가 벌써 태어난지 156일. 첫째 아서 6.5 kg, 둘째 아준 8.2 kg, 셋째 아영 8.0 kg. 슬슬 바닥에서 운동 좀 시켜줘야겠어요. 셋 다 아주 건강히 잘 크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인공 수정으로 얻은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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