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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우아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드레스를 입고 여신으로 변신한 조이. 이에 어울리는 헤어와 메이크업이 더해지자 청순미와 우아함은 더욱 빛났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선보이고 있는 옅은 미소는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특히 조이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레드벨벳은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를 발매, 이는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는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5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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