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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치솟는 기름값에 부담감을 내비쳤다.
이 게시물을 본 이상아의 지인은 "전기차로 바꾸세요"라고 남겼고, 이상아는 "바꿀 돈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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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3 16:37 | 최종수정 2022-03-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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