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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유가 '인스타 감성'을 자랑했다.
23일 공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인스타 감성?! 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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