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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시술 없이도 주름 없는 피부결을 자랑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임신으로 인해 체중이 26kg 증가했다는 박은지는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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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3 20:13 | 최종수정 2022-03-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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