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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골프 스윙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평생 유일한 취미 골프. 내 다리 실화냐. 롱다리"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김지혜의 유일한 취미에 팬들은 "롱다리 맞다" "드라이버 소리가 좋다. 나이스샷"이라며 김지혜를 응원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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