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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김태균이 상의 탈의 공약을 세웠다.
김태균은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다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체중도 좀 줄었고, 몸이 근육질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더 예전의 기량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고 좋아진 몸에 대해 자신했다. 그러자 홍선흔이 "일본전 이기면 상의탈의하자"고 말해 박수를 샀고, 김태균도 시원하게 "상의탈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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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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