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견미리 딸' 이유비, 탱크톱만 입고 온몸 훑는 섹시댄스 '깜짝 놀랄 실력'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25 07:41 | 최종수정 2022-03-25 07:4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이유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음악에 맞춰 자신의 몸을 훑으며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이유비는 특유의 늘씬한 몸매로 한줌 같은 개미허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멜로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했다.

shyun@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