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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이제야 완성된 미모…'연예인 DNA'의 승리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25 08:01 | 최종수정 2022-03-25 08:0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예쁜 딸의 미모에 흐뭇해 했다.

박연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그린. 행운이 올 것 같은 모자와 베스트 조끼 입고 고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모자부터 옷까지 자신의 취향으로 꾸민 딸 송지아 양에 뿌듯해 하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골라준 대로 입은 송지아 양은 엄마의 미모를 그대로 닮아 단아하고 사랑스러우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싱글맘 박연수는 이혼 후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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