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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컨디션 난조인 상황을 밝혔다.
25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비내려서 컨디션 난조. 카페로 피난. 잇페이짱 호출"이라며 "어지럽다"고 이야기했다.
이세영은 쌍꺼풀 수술에 이어 최근 코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9년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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