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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딸이 길쭉한 다리를 뽐냈다.
이 과정에서 올해 8살인 리호 양은 엄마와 아빠를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긴 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손태영은 "아들은 친구집. 신나겠구나"라면서 아들의 근황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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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6 01:08 | 최종수정 2022-03-2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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