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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어머 '확찐자'라더니, 의리 앞에 무릎을 꿇은 이민정이다.
앞서 이민정은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에 이곳에서 지인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는 의리를 과시했다.
마음이 예뻐서 그런지, '확찐자' 됐다지만, 매일 리즈 갱신 하는 듯한 미모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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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6 09:34 | 최종수정 2022-03-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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