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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섹시 윤아는 잊어라! 이래야 우리 윤아지!
초록빛 상의에 청바지 차림의 윤아는 특유의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그간 요즘 유행하는 로우라이즈 스타일 등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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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6 12:00 | 최종수정 2022-03-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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