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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퍼플키스의 멤버 이레, 도시, 유키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또한 "이레, 도시, 유키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가벼운 감기 증상 외 다른 증상은 없었다. 세 멤버는 예정된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답했다.
멤버 이레, 도시, 유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맴맴'의 쇼케이스 및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 활동 재개 일정은 세 멤버의 격리 해제일 확인 후 재공지될 예정이다. 다만 앨범은 당초 계획대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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