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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김혜수의 미담이 전해졌다.
또 늘 화제의 중심이었던 김혜수의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모습이 공개돼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 지금의 레드카펫 드레스가 있기까지 그 시초엔 김혜수가 있었음을 증명한 드레스 변천사부터 특히 최근 42회 청룡영화상에서 김혜수가 입은 드레스와 액세서리는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가격으로 A사 드레스는 약 500만 원, 그리고 P사 액세서리는 약 11억 원대를 호가한다고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모태 청순! 국민 원조 첫사랑 배우 박주미의 특급 동안 비결이 밝혀졌다. 과거 A 항공사 승무원 모델로 주목을 받으며 단아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박주미. 그런 박주미의 동안 피부 비밀은 바로 꼼꼼한 클렌징과 알로에를 피부에 발라주며 진정시킨다는 것. 그리고 같이 드라마 촬영을 했던 배우 김윤경은 박주미의 동안 비법으로 촬영장에서도 물을 자주 마시고,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피부 화장을 하지 않고 아이 메이크업에 공을 들인다는 박주미의 동안 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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