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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배우 김현숙이 자가 격리 해제 후 근황을 전했다.
김현숙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6시#생방#대기중#격리해제후#첫스케줄#새벽2시반에집에서나옴#그나마쌩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현숙은 최근 다이어트로 14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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